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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정보

요즘 5만 원은 옛말? 직장인 결혼 축의금 현실 가이드 (2025 최신판)

by 생활꿀팁꿀이 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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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초대받고 “축의금 얼마 내야 하지?” 고민되는 직장인들을 위한 현실 가이드.
2025년 실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6명이 ‘10만 원’을 적정 금액으로 선택했습니다.
관계별·상황별로 얼마가 적당한지, 부담 없이 예의 지키는 축의금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2025년 설문조사 결과 : "10만 원이 가장 무난하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025년 5월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844명 중 61.8%가 ‘10만 원이 적당하다’고 답했습니다.
조건은 “결혼식에 혼자 가서 식사까지 하는 경우”였어요.
그다음으로는 32.8%가 5만 원을 선택했고, 15만 원이라고 답한 사람은 1.4% 정도였죠.
즉, 요즘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축의금의 기본선을 ‘10만 원’으로 보고 있는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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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5만 원이면 충분하다는 인식이 많았지만,
이제는 물가 상승과 예식비 증가로 인해 축의금 기준도 한 단계 올라간 분위기예요.
결혼식 한 번 가려면 교통비, 식대, 하객 선물 등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상대방 입장에서도 “10만 원 정도면 적당하다”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것 같아요.

 

관계별로 달라지는 축의금 기준

하지만 모든 결혼식이 같을 수는 없죠.
같이 일하는 단순한 동료와, 회사 밖에서도 자주 만나는 절친한 동료는 다르잖아요.

매거진 한경에서 공개한 같은 설문 조사에 따르면,
‘업무상 관계’에 있는 동료에게는 60.1%가 10만 원, 30%가 5만 원을 선택했습니다.
반면 ‘사적으로 친한 동료’의 경우엔 10만 원이 59.7%로 여전히 많았지만,
그다음으로 20만 원이 14.3%, 15만 원이 12.7%로 나타났어요.
즉, 친할수록 15만~20만 원대로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는 얘기죠.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2023년에는 같은 조사에서 ‘5만 원이 적당하다’는 응답이 65.1%로 1위였다는 사실이에요.
단 2년 만에 기준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바뀐 셈이죠.
물가뿐 아니라 사회 분위기 자체가 “조금 더 내야 예의”라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 같아요.

 

현실적인 직장인 축의금 기준 정하기

그렇다면 우리 직장인들은 실제로 얼마를 내는 게 좋을까요?

일단, 업무상 관계만 있는 동료라면 5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가 무난합니다.
같이 프로젝트를 하거나 자주 협업하는 사이라면 10만 원이 기본선이에요.
식사가 포함된 결혼식이라면, 10만 원으로 맞추는 게 깔끔하고요.
만약 지방 예식이거나, 식사 없이 마음만 전하는 경우라면 5만 원도 충분합니다.

 

조금 더 친한 동료나 팀원이라면 10만 원은 기본이고,
정말 사적으로 친하다면 15만 원 이상을 내는 경우도 많아요.
특히 요즘은 “10만 원은 너무 기본 같다”며 15만 원으로 조정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반대로 상사나 회사 내 중요한 관계라면, 분위기에 따라 10만~20만 원 정도로 조정하는 게 좋아요.
너무 과하게 낼 필요는 없지만, ‘회사 내 예의’와 ‘내 경제 사정’의 균형을 맞추는 게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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